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천마님 천하를 뒤집어 놓으셨다 | |
연재주기 | 월, 화, 수, 목, 금 |
작가 | Stay |
평점 | 9.7 |
독자수 | 29만 명 |
첫 연재일 | 2020년 6월 1일 |
회차 | 280화 이상 |
장르 | 무협 |
플랫폼 | 카카오페이지 독점연재 |
천마님 천하를 뒤집어 놓으셨다는 무협소설로
비교적 최근에 나온 무협소설 중에서는
꽤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소설입니다.
무협이 웹소설 생태계에서는 힘을 받지 못하고 있는데,
이 소설은 그래도 꽤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.
독자반응 키워드로는
강추하는, 걸작인, 흡입력있는, 명작인
등의 키워드가 선정되었습니다.
Stay 작가님의 다른 작품으로는
<천마를 삼켰다>, <전생에 나라를 구했다>, <불멸의 지배자>
등이 있습니다.
다른 분들의 감상평을 보도록 하겠습니다.
리뷰1 :
전작에 대한 얘기를 듣고 답변드립니다
이 글은 여러분이 아시던것과 주요 포인트 몇가지가 다릅니다.
전작이 궁금하신분은 읽고 오시면 더 흥미롭게 보실 수 있지만
전작을 읽지 않아도 내용 이해에 전혀 문제가 없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.
자세한건 완결 후기때 다루겠습니다.
감사합니다.
리뷰2 :
회귀X,빙의X,전생X,1인칭시점X,양아치X.
귀한 소설입니다.
천재 주인공의 먼치킨 소설입니다.
주인공 정신 똑바르고 노력하고. 주변 사람들 멀쩡합니다.
막장요소나 갈등요소가 적어서 조금 심심할 수 있으나
웹소설 많이 보셔서 조금 질렸다면 더 눈이 가는 작품입니다.
리뷰3 :
전작 천마를 삼켰다를 보시고 오시면 더욱 더 몰입 하실수 있을겁니다!
여태 천마로 장난치는 여타 소설과 달리 진짜 천마를 보실 수 있습니다!
전 이만 달리러 갑니다. 총총
리뷰4 :
선발대입니다.
최근화인 185화까지 정독했습니다.
장점:
1. 잔잔하게 강렬하고, 그 강렬함이 부드럽고 자연스러움
2. 읽지않고는 못배길 정도의 필력
3. 설정붕괴나 오버스러움 없이 치밀하게 짜인 스토리
4. 막힘없이 쭉쭉 뻗어나가는 진행
5. 매력적인 주인공과 조연들
단점:
1. 완결이 나지 않음.
이상입니다.
리뷰5 :
120화 언저리까지 본 독자입니다.
주인공은 강하고 재능이 넘치는, 다른 소설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
먼치킨형 캐릭터입니다.
다만 힘만 있는 멍청이가 아니라 자신의 주관을 명확히 갖고 있다는 점에서
꽤 매력적입니다.
무엇보다 천마라는 이름이 빵굽거나 사냥질에 쓰이는게 아니라
소외받는 이들의 울타리가 되겠다는 목표로 쓰인다는 것이 맘에 듭니다.
리뷰6 :
끝까지 읽고 남기는평.
수작 이상 50화부터 갑자기 ㅈㄴ 재미있음 ㄹㅇ
표현도 지리고 내용도 지림 전개도 괜찮음.
먼저 읽은 선발대 분들의 리뷰를 살펴보니
확실히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소설이었습니다.
무협소설이 이 정도로 좋은 평가를 받는 경우는 잘 없는데
천마라는 직업, 캐릭터를 잘 살려서 크게 호응을 받고 있습니다.
천마님 천하를 뒤집어 놓으셨다 txt는 카카오페이지에서
기다리면 무료로 읽어 보실 수 있습니다.
전작을 읽으면 더 재미있게 읽어 보실 수 있기에 전작도 추천드립니다.
전작인 천마를 삼켰다를 읽고 오시면 더 재미있게 이 소설을
읽어 보실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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